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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정의 뉴스쇼 1월9일
    NEW스 2019. 1. 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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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 정상회담 4차 , 1시간 대담  김정은 시진핑

    * 김정훈기자 - 북중 회담으로 협상력 높이는 김정은

    10개월 동안 4회 방중, 우호관계 과시, 평화협정 다자협상, 심석희선수 성폭행 폭로, 강제추행

    고등학교 2학년 미성년일때, 조재범 코치 성폭행 부인, 강아지 3마리 추락사


    *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 김정은 중국 방문에 관하여

    좋은 신호임, 출발전 트럼프에 알렸을것임, 체급(협상력)을 올리는 의미도 중국이 뒷배경임을 과시

    초강대국과 약소국의 1:1 대등한 관계의 수, 김정은 위원장은 제재완화 체제보장이 목표

    확인된 상황은 아니나 트럼프와 사전 대화가 있었을것이라 생각

    종전선언은 남,북,미국만 합의하면 됨을 중국은 인정함, 평화협정은 다른 문제임 6나라가 참여할때

    중국이 의장국으로의 위치에 있었음..문대통령의 중재가 더욱 중요한 시점임

    베이징에 방중한것이 북미 정상회담 장소가 정해진거라 판단함 - 베트남 하노이가 정치적 의미가 있음


    청와대 2기 비서진 발표의 평가? 좀 좁은것 같다

    모든 국민이 함께 잘사는 이라는 것이 되려면 ... 캠프인사로 2기 비서진을 꾸린것이 좀

    청와대의 입장에서 손발이 맞으려면? 청화대에 가면 누구나 손발이 맞게 되어있음

    2기 비서진은 별로 감흥은 없다.... 측근인사로 좁은 인사라~~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민에 대한 전쟁선포"라고 까지 하는데? 그럴것까지 볼필요까지야~~


    * 민동기의 행간 - 나경원 원내대표를 욕한 지만원에 침묵하는 이유는..

    518진상조사 위원회에 부정적이라 원색적 폭언수준의 욕을함에도 침묵하는 이유는?

    지만원씨는 518광주사태가 북한군이 개입했다 주장하는 인물로 형사처벌 받음

    침묵하는 이유는? 친박과 태극기 부대가 한국당의 지지기반이라 내치지못함, 일부친박과 태극기 부대가 친함

    김진태의원 말 "우리 지만원씨를 꼭 추천해드릴길 당부드린다" "518사건에 대해 이분만큼 연구한분도 없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민주주의의 아버지다라는 망언에 자유한국당만 공식 논평이 없었음

    강제구인 규탄대회에 나온 지만원씨와 태극기 부대


    뿌리와 의지 - 자유한국당의 뿌리는 전두환과 연결됨, 518과 전두환 전대통령의 문제에 침묵하는 듯

    518진상위원회 9명중 6명은 결정되었으나 자유한국당의 3명 추천을 아직안함(의자가 없음에 비판)


    * 박원순 서울시장 - 내일 서울시정 발표, 3기 맞는 서울시

    핵심내용은? 저출산 고령화, 민생, 불평등 분배문제, 4차산업 혁명의 미래


    서울형 공공주택 - 부동산 문제가 단순히 사고파는 문제가 아닌 주거의 문제로 인식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는 공공임대 주택을 만들겠다? 다른 나라에 비해 열악한 공공주택임

    보편적 상식으로 접근해야하는 것이 주택문제임... 도심에 조성하고 디자인 및 인프라 차별화..


    북부간선도로 위에 7,500평위에  1,000호 구상 - 매력적이나 현실성은?

    도로가 넓고 주변환경이 좋은곳임, 파리의 예로도 가능하다


    특별한 디자인, 시공비용이 상승할것인데?

    반드시 큰 비용이 발생하지는 않음, 토지비용이 안들어가기 때문에 기존 비용보다는 적을것이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제로페이?

    12월20일 서비스 시작했으나 본 서비스는 3월이기 때문에 이제 시작의 시점임.

    가명점 확보 가능한가? 서울시가 직접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민간간편 결제 시스템을 활용하는것임

    시중13개의 간편시스템 작동중, 카카오페이는 시스템에 안들어왔으나 네이버 페이는 들어와있고

    QR코드 방식의 결제 시스템으로 들어옴이 긍정적


    박원순 시장의 대선 승부처? 

    모든일에 그런식으로 평을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저는 그시대에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최선을 다했다 생각한다"

    3선 서울시장으로 서울시를 세계최고 도시로 만드는 것이 목표, 다른 해석은 삼가해주십사..

    "무엇이 되겠다고 생각한적이 없고 그시대 요구되는 일을 그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것이다"


    * 전직 여행사 대표 제보 - 공무 해외 연수 담당 10년간 100건

    외유성 출장이 99% 1%의 공무의연수라 생각함, 공식일정 있으나 10분만 지나면 딴짓 및 인증샷만 ..

    현지에서 갑질.. 일정등등 변경요구 등등 과거 목격한바 많음 , 기존 패키지 일정에 이름만 변경해서 넣어

    빡빡한 일정으로 공식일정 등한시... 현지교포가 의회에 당선되어 방문을 하고자 하면 처음 몇번은 반갑게 반겨주다

    몇차례 의원 방문후 절대 안받겠다는 입장임


    접대부요구? 스트립바에 가본적도있고, 중남미의 경우 부킹이 가능하여 호텔로 같이 간경우도 있었음

    연수 프로그램에 대해 어떻게 할것인가의 고민을 해야될 시점...


    * 뉴스닥 - 이상인, 박용진 의원

    상한가 - 문희상 국회의장(이) , 노영민 비서실장(박)

    노영민 비서실장 - 문대통령 당선후 중국대사로 훌훌털고 떠남(박), 코드인사 보은인사의 경향이(이)

    야당은 이후 일을 잘하는지에 대한 것에 초점이 맞음(박) , 국회와 많은 소통으로 야당에 많은 협조의 자세(박)

    문희상 - 경청하는 자세로 받대하는 입장의 말도(이)


    하한가 - 자유한국당(박), 

    국회운영위원회 - 결정적 한방없는 내용없는 의혹만 반복... 자기 반성과 자기 성찰이 없는듯

    유치원3법 논의를 가로막은 나경원 원내대표

    하한가 -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이)

    인사 수석실에 근무하는 5급 행정관의 연락으로 카페에서 만나.. 청와대의 기강해이(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만나지만, 생각해보니 황당한 경우일수도(박)


    예천군의원들에 대해 일침 - 한국당에서 단호한 징계 및 집단 책임을 지어야함, 반성의 계기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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