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을 프로방스를 가다.....

가을이 아쉬워 율곡 수목원에 들러 단풍을 즐기고 돌아오는 길에 프로방스로 고고싱~~~

밤이 아름다운 마을이지만 낮에도 또다른 매력이 흘러넘치는 프로방스...

배가 고파요~~ 밥 먹고 가겠습니다....

프로방스 주차장 앞쪽에 위치한 시골밥상......

이름 그대로 한식 정식입니다

깔끔하게 한상 차려주네요 1인 1만원의 적당한 한정식....

메뉴는 간단합니다

시골밥상을 추천합니다 맛있어 반찬을 전부 먹었네요~~~~

배도 부르니 프로방스 관광을 시작할까요......

주차장옆의 4층?  반대편에서 보면 2층의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가을과 같이 물들어가는 까페 로즈~~~~~~~

밤이면 전등으로 화려할 나비들~~~

관광객들이 많아 위쪽으로 ㅎㅎㅎㅎㅎ

단풍의 색 - 레드

하늘의 색 - 블루

건물의 색 - 파스텔 엘로우

조화가 완벽하지요~~~

외국의 어느 거리인듯~~

꼬마 아가씨도 분위기 딱 이고요

동화속 어느곳인듯한 분위기의 아토

낮에는 비록 존제감이 적지만

밤이면 빛나는 별님들과 조화로운 2층의 작은 매장들

다음에는 밤에 가야겠지요 ㅎㅎㅎㅎ

프로방스에는 여러 명물이 있습니다

그중 마늘빵은 꼭 드시고 오시라 권해드립니다

류재은 베이커리입니다.~~~

< 연관글 > 원당 종마장 단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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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좋아 듣는 가수가 생겼네요

j fla  제이플라

일상에서 듣고있으면 편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