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12월11일

* 강릉선ktx 설계부터 잘못 - 우리의 일상은 안전합니까?

* 김정훈 기자 - 북한 최룡해 인권유린으로 대북 제재대상으로 지정, ktx사고 - 선로변경장치 설계도면부터 반대로 되어있어

이재명 경기지사 - 검찰기소(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패지에서 - 오늘부터 거래제개 투자자피해 보호 차원

* 김종대 의원 - 김정은위원장 연내답방은 어려운것이다, 문정부에 실망 - 한국정부에서 결정할것도 늦어진다는 생각

남측에 더 강력한 협력요구 , 안보리 제재의 어려움을 설명하면 공감은 함, 서울답방 성사시 대단한 의미가 있음

한미 방위분단금  - 트럼프 대통령 분단금2배 요구, 1조원의 분단금은 사실 적은 부분이나 표면적으로 들어나는 성과가 필요함

현시점에서는 결정을 늦추는것이 유리, 협상 지속

* 변상욱의 행간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 임기마침, 야당은 죽으라 싸워야함이 힘들었다

언론들의 평 - 돌발적인 야수성, 습관성 보이콧  들개라리지만 여우 박쥐 ㅎㅎ

* 박세증 철도노조 정책실장 - 강릉선 ktx , 설계도면부터 잘못

선로 전환기와 신호기가 서울행과 강릉행이 꺼꾸러 달려있었음, 설계회사가 한곳이라면 다른곳도 확인해야함

지속운행해도 되는가? 사고 복구가 완료되면 운행을 우선사항으로 규정 되어있음, 시스템오류가 발생했으므로 오류는 체크해야

철도시설공단에서 만들고 코레일에서 운영함( 정기점검 2년에 한번으로 규정되어있음), 

평창 올림픽 시기에 맞추느라 무리한 시공의 문제는 - 시운전시도 사고발생했음, 필터링의 과정이 없이 개통의 문제가 있다 생각

* 한상진 뉴스타파 팀장 - 양진호 회장 카톡내용 보도( 피같은돈, X새들 주둥이로 ....) - 검찰 경찰 모두 양회장의 로비대상으로 

송사리건 - 양회장의 문자내용대로 사건 조사가 진행됨, 중앙지검에 2천, 성남지청으로 이관하고 성남지청에 5천이라는 내용

직원의 제보로 알려짐, 양진호 회장의 성향상 아래사람에게 떠넘기는 경우가 있어 불안함, 뒷 배경에 대한 궁금증 증폭

* 라디오재판정 노영희 백석문 - 검찰 김해경씨 트위터건은 불기소,이재명지사는 형건으로 기소 가닥으로,검찰에서 법리 검토후 결정한듯

일반 육체노동자의 기준은 현행 60세(14%), 65세(86%)로 연장 상향조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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