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겨울의 끝자락 함박눈 내리는 날여행이야기 2020. 2. 16. 16:33반응형
그냥저냥 지나갈 것으로 실망감이 많았던 겨울의 날들
겨울의 끝자락에 함박눈을 선물하네요
우산 들고 후다닥~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밍숭 밍숭 지나가려던 겨울의 끝자락에서
728x90반응형'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 문수봉을 오르며 (0) 2020.04.07 고봉 삼계탕 삼송점 (0) 2020.04.01 연탄부락 삼송동 (0) 2020.02.12 청춘의 시간은 아름답습니다 (0) 2020.02.07 부산 갈매기 마포 (0) 2020.01.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