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11월30일

김현정의 뉴스쇼 11월30일

NEW스 2018. 11. 30. 08:02

* 전범기업 미쓰비시 대법원 배상판결

* 김정훈 기자 - 특감반 전원교체, 북으로 향하는 철마 7량의 열차 출발 18일간 사전조사,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 김성완의 행간 - 청와대 사칭 이메일 주의보, 너무늦은 싸이렌, 알리기조차 힘들다, 빤히보고도 못잡는다(안보실 사칭메일) ,,, 마지막 방송하는 김성완씨

* 조성실 정치하는 엄마들 대표 - 한유총 대규모집회, 사유재산에 대한 시설지불 요청, 한유총 폐원카드로 정부와 대립중, 에듀파인 사용으로 유치원비리 근절, 지원금을 보조금으로 변경 횡령죄 처벌강화 법안개정요청

* 홍덕구 선생님 - 시간강사법, 대학교직원으로 인정, 방학때에도 임금지급, 4대보험적용

우려사항 - 시간강사 인원 축소 예상, 시간 몰아주기로 인력감축, 사이버강의로 전환가능

* 원간 정두언 - 대통령 지지율하락 50%대 이하로 조사, 소득주도 경제정책에 문제가 있다, 양극화를 줄이려는데 더 벌어지고있음, 이대로 가면 30%대로 갈수도, 이재명 지사와의 문제도 일정기여, 한국당 지지율 반사이익으로 상승-리더쉽부재

오세훈전시장 기자회견 - 거침없는 인터뷰, 반기문 대통령 만들기위해 만든 정당이 바른미래당임

유승민 의원 - 배신자 프레임으로 대구에서도 당선 어려워, 한국당으로 돌아올것으로 예상

바른미래당 - 당의 미래는 시간문제 아니겠는가

홍준표 - 당대표 출마예상, 이미지 변신없음, 자유당 환장하고 민주당 환영한다 ㅎㅎ,

황교안 - 태생적 한계, 제2의 반기문이 될것, 거품이 빠질것

김성태 - 국민의 입장에서 인지도가 낮다, 누구인지 모름, 인지도가 깡패

선거제도 개편 - 안될것같다,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워 지지가 낮음, 국회의원 정원 늘려야가능, 양정당의 기득권을 버려야 가능, 세비를 동결하고 국회의원수 늘리면 어떨지, 국회의원 권한은 정당 특권이 문제임

* 권영철 기자 - 국사정권시절 최악의 인권유린 형제복지원사건, 7차례에 걸친 판결 유래없는 전례

500명 사망, 강제노역 ,불법감금 대법원 무죄판결, 축사건물 철장에 자물쇠로 관리 자료가 있음

문무일 검찰총장 사과 - 검찰의 사과보다 대법원의 사과가 필요한 사건, 비상상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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