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스타필드 - 어벤져스 엔드게임 ... 마블 피규어

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 시리즈가 상영되는 스타필드 메가박스

스타필드 메인 홀에 실물 사이즈의 피규어가 화려하게 진열되어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색상이 조금 발해 보이는 포스터입니다.. 와이?

아이언 맨 과 캡틴 아메리카

이 둘은 왜 싸우는 겨?

이 정도 사이즈의 피규어는 얼마나 할까요?

아이언맨을 집에 가져가고 싶네요..

캡틴의 피부가 엄청 뽀샤시 한데요 

이벤트가 진행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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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피규어는 느무 부드럽게 표현한 듯....

카리스마가 부족합니다 의상과 얼굴이 너무 평범합니다..

존재감 쪄는 타노스

타노스의 건틀렛에서 힘이 느껴지네요

무지 막지 한 칼... 예리함은 없지만 무자비할 듯..

갑옷에 수많은 전투 흔적들~~

타노스를 더욱 강하게 느껴지게 하네요

이 허접한 건틀렛은 뭔가요?

타노스와 같이 있어야 되나 보네요

토르의 묠니르

목공을 하면서 저것은 한번 만들어 보마 결심했습니다

나무망치로 사용하면 대박이겠지요 ㅎㅎ

타노스와 대적하는 어벤져스 일당들...

이이언맨 마스크만 별도로 전시했네요

와이?

이건 별도 전시가 왜 이해 되는거지...ㅎㅎ

캡틴의 방패는 멋지네요...

내가 한때는 18대 1로 싸웠던 사람이야~~~~

토니 스타크 피큐어가 125만 원

아이언맨이 주인공인가?

저 작은 사이즈가 125만 원이면 실물 사이즈는 얼마라는 건가요?

스파이더 맨~~~~~~~~~~~~

녹색 헐크 뚜둥~~

실물 사이즈일까요... 좀 작다는 생각도

헐크를 너무 괴물로 생각했나요 ㅎㅎㅎ

일렉트로닉 매장에 있는 마블 스피커들입니다

음질이 빠 빵 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도 아이언맨이 젤 비싸~~~

메인홀에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타노스가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저 숙녀는 100년 후 어벤져스에서 볼 것 같네요 ㅎㅎㅎ

마블 마니아 2019..

강한 레드 색상의 화려한 마블 스튜디오...

어벤져스 엔드게임

영화는 아직 못 보았네요ㅎㅎㅎ

 

어느 미래의 날에 이런 인류가 있겠지요...

상상은 현실이 됩니다... 

이런 상상은 현실이 안되었으면 하네요

인간은 그냥 인간답게 살았으면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