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1월 17일

* 김정훈 기자 - 김영철 부위원장 워싱턴 방문  김정은 위원장 친서, 북미 정상회담 가까워지나..

조양호 일가 겨누는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한국 축구 - 중국2:0 공한증 완파, 손흥민 2골도움 16강 진출 

* 서기호 전 판사 - 서영교 재판민원 , 사법농단 어디까진가

국회 파견판사 패지해야 , 스파이, 의전역활 

매우 심각한 사태 - 매우 구체적인 청탁, 임종헌 차장에게 하루만에 전달

상고법원에 유보적인 입장이었던 서영교의원, 법원으로써는 도움으로 상고법원만들기 위해....

국회에 파견된 파견판사를 법사위의원들은 보좌관 다루듯 함

* 변상욱의 행간 - 우리를 끝까지 보호해줄 - 종교, 학교, 법에 대한 믿음이 떨어짐

전두환 알츠하이머 초기신가요? - 진술 불가능함, 18홀 골프를 침

알츠하이머 중기 - 사회적으로 독립적인 생활불가능, 불안증 급증

말리는 시누이가 더미워 - 자유한국당 518진상위원회

* 김기만 학생 - 서울교육청 편안한 교복 공론화 

50% 학생들 의견 수렴하기로,,, 교복은 학생들에게 불편함, 오래시간 앉아있어야 하는데,,

교복은 유지해야함에 동의, 생활형 교복으로 ,, 짚업 후두티 맨투맨 고무줄바지등등 

사복은 학생들도 반대함으로 알고있음, 반바지도 .. 

너무큰 결정권을 주는것이 아닌가?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결정하고 결과를 감당하는것도

* 최정희 학부모 - 학생들이 아직은 미성년자임, 생각이나 판단이 아직 미성숙인단계임

30% 정도의 의견수렴이 적당,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추상적인 것 더 많은것을 원하는 경우가 있더라..

추리링의 경우 행동과 사고가 흐트러질 수있음, 현제 교복 많이 좋아져 추리링정도의 편안함

학생은 학생다운 자세가 미래를 좌우한다

* 탐정 손수호 - 케어 박소연대표 Care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 뮤지컬배우출신 난타에 출연하기도, 언론 홍보를 잘함

무리한 행동 - 차에 반려견을 달고 끌고다는 경우,,, 실수로 법원 무죄판결

구조견 토리 문제인 대통령 청와대에 입양보내기도

안락사 폭로 - 이번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같은 반려견의 중복 정부지원금 신청

박소연 대표의 지지자들 많아 지난 사건의 경우 덮이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사건은 다름

보호소의 포화 상태에서 후원을 받기위해서 지속 구조활동 기존있던 개들을 안락사시킴으로 공간확보..

케어의 안락사 기준은 박소연 대표 마음대로-관리가 어려운 개들, 임신한 개들 

새로운 의혹 - 돈! 박소연 대표와는 별개의 법인체 케어, 충주의 동물 보호소를 만드는 과정에서 토지매입

등기부 확인 박소연 대표 개인 명의로 매입... 자금횡령 착복?, 어쩔수없이 개인명의로? 왜 그곳을 매입했는가?

다른 동물보호소도 확인중.. 

* 김윤하 음악평론가 - 핑크퐁 상어가족 미국으로.. 빌보드차트 핫100에 들어감

동요가 빌보드차트 메인에 오르는 경우 별로없음 ,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버금가는 인기, 유튜브21억 뷰

매력은? 해외언론에서 차원이 다르다고 말함. 여러가지 개성에 맞추어 버전을 다르게 할수도 있는 것도

구전동요라 저작권없는 오픈소스, 진기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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