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2월13일
* 김정훈 기자 - 5.18망언 징계 , 자유한국당 내부 징계안, 국회 징계안도 추진 중
당사자들은 반성 없는 상태, 역사를 부정한 발언들
북미 간 의제 12개 이상
윤창호 법 가해자 박 모씨 오늘 선고
* 박상기 법무부장관 - 3.1절 특사, 법무부 검토 작업후 대통령 권한 행사
국민의 시선에서 ,, 국민적 합의
밀양 송전탑, 강정마을, 광우병 촛불집회 등등 기초 검토 중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현 법적으로 불가능함, 재판 진행 중임
상법 개정안 - 집중투표제, 전자 투표제, 다중대표소송제, 감사원 분리 선출
소액주주 권한 보호를 위해서... 기업의 실적에 비해 디스카운트 된 것 정상화 투명성 확보를 위해
2조원 이상 대기업에 해당되는 법안.. 1인 1표제
기업 살리기를 위한 개선안,,정부에서 진행, 제계와 지속적인 소통중
지배구조 투명성 확보로 코리안 디스카운트인 기업가치 올려야 함
공수처 설치? 각 당의 입장 차로 국회에 걸려있음, 국민 70~80% 지지
검경 수사권 조정? 옥상옥 만드는 것 아니냐? 검찰이 가는 것이 아님, 국회에서 합의된 인물로 배정하면 되며
검찰 내부에서 반대 의견? 검찰도 경찰도 스스로 권한을 결정할 수 없음, 자기 입장을 설명가능하나 설정은 할수없음
3년차 계획? 개혁 법안 국회 통과가 목표, 공정 정의 인권이 중요함
* 박창환의 행간 - 생태탕 판매금지
이렇게 가짜 뉴스가 만들어지는구나 - 변질 과장되는 ...
정부도 언론도 잘한 게 없다 - 친절하게 말을 풀어서 설명해야... 국내산 생태만 해당함
그 많던 명태는 어디로 갔을까 - 무분별한 남획, 해수면 온도 상승
* 박명재 국회 윤리특위 위원장 - 5.18 망언 3인, 유공자 명단 공개(법적으로 불가능함), 간첩설(검증이 끝난 사항)
한국당 내부에서도 부적절한 발언이었다 판단 - 비상 대책 위원장 사과문 발표
윤리특위 3당 간사 간의 합의가 선결, 당간의 시각차가 있어 어려움, 국민들의 공분에 대한 공감대를 알고 있음
3인의 징계 경중이 있는가? 있어야 한다 생각
흐지부자나 물타기는 없을 것이다
* 뉴스닥 - 박원석 이준석
상: 하노이(박) , 오세훈(이)
홍준표 전 대표 불출마 선언? 홍준표 전 대표의 실무 책임자가 황교안 후보 쪽으로.. 주변에 현직 의원이 없음
북미 정상회담을 출구전략으로....
오세훈 후보는 중도 하차의 이미지가 있어 독이든 성배를 든 격, 황교안 후보와 대결구도 형성은 좋은 듯
두 후보의 토론에서 지지율 변동될 수도..
하: 나경원(박), 유영하(이)
나경원 원내대표 본인의 전략 부족, 시대 정신과 다른 발언 등 헛발질...
잠재된 것이 터짐, 리더십 부재, 의제의 주도권 상실
유영하 변호사 개인 생각이라 생각함, 해석해서 전달할때 살을 붙여 말함
박 전대통령 성격상 세세하게 말하는 스타일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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