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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 양꼬치.. 연신네역여행이야기 2019. 7. 18. 08:35반응형
이제는 흔해진 양꼬치
한국에서 양고기는 인기 고기류는 아니었다 생각합니다 보양식 정도
주변을 둘러보면 양꼬치 집이 많이 보이는 요즘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주인 한국에 새로운 먹거리 선택은 즐거움입니다
한 여름 밤 중국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
어디서나 볼수있는 자옥한 연기.. 떠들썩한 술자리
길거리 음식으로 양꼬치와 맥주를 즐기는 중국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큰 소리로 웃고 대화하는.. 어찌 보면 시끄러운.. 어찌 보면 즐거운 그 자체가 삶이라 생각합니다
연신네에 맛있는 양꼬치집이 있다 하여 찾아갔습니다
#일미양꼬치

골목집 갈비살 .. 연신네
일 년에 한 번? 아니면 2번 같은 공간을 사용 중이나 각각의 시간이 다르다 보니 만날 수 없는 회원들... 오늘은 그 일년에 한 번 하는 회식입니다 나무를 다루는 사람들이다 보니 관련 대화가 주를 이루는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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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익음이 공존하는 연신네
주말이면 아직 어린티가 나는 20대와 등산 후 뒤풀이 온 40~50대가 술 한잔 하는 30대
여러 계층이 모여드는 곳. 재미있는 곳이지요 ㅎㅎ
오늘은 양꼬치를 먹기로 했습니다

양갈비, 양꼬치, 샤브샤브, 새우볶음, 물만두
맛난 다른 것들도 있네요
새우볶음은 장첸을 생각나게 하네요 ㅎㅎ

경장육슬, 탕수육, 지삼선, 마파두부, 꽃빵
안 먹어본 듯한 음식도 있고요
다음에 경장육슬과 지삼선을 먹어보기로..


원산지 표기도 잘 보이는 곳에 있는데..
냉장고 안의 고량주가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효능 분석 비교표에 개도 들어가 있네요 ㅎㅎ
개보다 높은 수치가
표를 기준한다면 돼지고기 -> 소고기 -> 개고기 -> 양고기 순이네요

불광동 삼오 예날 순대국
불광동은 먹자 골목이 있어 북한산 등산후 자주 가는곳입니다, 염소탕도 맛있고 족발도~~~ㅎㅎ 같이 등산하시는 70대 어르신이 소개한 식당으로 서울 토박이 출신의 맛집을 두루두루 알려주시는 아주 좋은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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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불호가 갈리는 향이 강한 쯔란
향신료를 너무나 좋아하는 일인으로 맛있습니다

볶은 땅콩
우리나라는 땅콩이 술안주로 먹는데
중국은 반찬으로 많이 올라오더군요
짭조름한 볶은 땅콩 좋아요

짜차이
오리지널 짜차이는 향과 맛이 강한데
전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짜차이를 좋아합니다
우리나라 김치와 같이 늘 식탁에 올라오는 기본 반찬
반찬의 개념이 별로 없는 중국 그러나 짜차이는 기본이더군요

향기가 좋은 숙주나물
데치기만 한 듯.. 맛있네요

꼬치 40개를 주문했습니다
푸짐하니 좋아요

양갈비 1인분 주문

쯔란에 큐민 씨를 넣어 향 가득한 소스 준비
맛있게 먹어야지요

양갈비도 익어가고

사람이 많다 보니 양꼬치는 다른 테이블에서

고소하게 잘 익어가는 양꼬치
한점 먹어볼까요

소스 듬뿍 뿌려
소주 한잔 짠!

구워진 꼬치
본격적으로 먹어보니 맛이 즐겁습니다
오늘 우리도 떠들썩하게 꼬치를 즐기고 있습니다
즐거운 삶을 위해 건~배
맛있어요 일미 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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